'중성화 수술' 끝난 뒤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고양이가 실제로 보인 반응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2월 06일

애니멀플래닛weibo_@Wu Mingjun


수술을 마치고 마취가 깨어나길 기다렸던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SNS상에서 뜻밖의 '마취냥'으로 인기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구이저우성 싱이시에 살고 있는 사업가 우밍준은 자신이 키우는 2살 브리티시 쇼트헤어 고양이 리부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고양이 리부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간 것은 중성화 수술을 하기 위해서였죠.


다행히도 고양이 리부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집사 우밍준은 리부가 수면 마취에서 깨어나기만을 기다렸는데요.


애니멀플래닛weibo_@Wu Mingjun


고양이 리부 옆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는 문뜩 마취된 고양이 리부의 얼굴이 너무 귀엽고 우스꽝스러워 영상을 촬영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모습을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에 올렸죠. 반응은 그야말로 대박이었습니다.


1500만회 이상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것입니다. 실제 영상 속 고양이 리부는 혀를 빼꼼 내민 채로 귀만 까닥까닥 움직였습니다.


집사 우밍준은 "영상을 촬영하면서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말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weibo_@Wu Mingjun


우밍준은 또 "수의사가 마취할 때 고양이 리부의 혀를 바깥으로 빼서 한쪽으로 혀가 나와있었죠"라고 전했는데요.


수술을 무사히 마친 고양이 리부는 마취에서 깨어나기까지 약 10여분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하네요. 뜻밖의 마취냥이로 화제를 불러모은 고양이 리부.


집사 옆에서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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