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전경 / 삼성전자
대한민국 청년들이 가장 기다려온 소식인 삼성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 총 18개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이번 채용은 3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원서 접수에 들어가는데요.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찾기 위한 삼성의 대규모 채용 소식과 함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일정과 합격 비결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70년 동안 멈추지 않은 약속, 삼성 공채의 역사
2025년 10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 삼성전자
삼성은 1957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무려 70년째 이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울 때도 삼성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채를 멈추지 않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4대 그룹 중 지금까지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삼성이 유일합니다. 누구나 공정하게 실력을 겨루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다시 한번 열린 셈입니다.
◆ 놓치지 마세요! 2026 상반기 삼성 채용 일정 총정리
2025년 10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 삼성전자
이번 공채는 3월 10일 화요일부터 17일 화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됩니다. 지원자들은 삼성 채용 홈페이지인 삼성커리어스에서 원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선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3월 직무적합성 평가: 지원자가 선택한 직무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2.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 삼성의 시험인 GSAT를 치릅니다. 단, 소프트웨어 전공자는 코딩 테스트를, 디자인 전공자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받게 됩니다.
3. 5월 면접 및 건강검진: 마지막 관문인 면접을 통과하고 건강검진까지 마치면 당당한 삼성인이 됩니다.
◆ 인공지능과 바이오, 미래를 이끌 인재 6만명 채용
2025년 10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 삼성전자
삼성은 앞으로 5년 동안 총 6만명의 신규 사원을 뽑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요즘 가장 핫한 분야인 인공지능과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분야에서 일할 유능한 청년들을 집중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한 만큼, 미래 성장을 주도할 젊은 인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 꿈을 향한 도전, 삼성과 함께 시작하세요
2025년 10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 삼성전자
삼성은 단순히 사람을 뽑는 것을 넘어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고 직급을 통폐합하는 등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공채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은 청년들에게 최고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지원자가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삼성의 특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전경 / 삼성전자
삼성은 공채 외에도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음 아래와 같이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1,. SSAFY: 삼성청년 소프트웨어 및 AI 아카데미를 통해 무료로 코딩과 AI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미 8,500명이 넘는 수료생이 멋진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2. 마이스터고 장학생: 고등학교 학생 중에서도 실력이 뛰어난 학생을 미리 선발해 졸업 후 삼성에 입사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3. 기능경기대회 채용: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 장인들을 특별 채용하여 기술 강국의 꿈을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