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프다는 아기 고양이와 올빼미의 '특별한 우정'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1월 26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hukuloucoffee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고양이와 새끼 올빼미를 한곳에 같이 둔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여기 조금은 특별한 우정을 가진 아이들이 있습니다.


세상 둘도 없는 소중한 절친 사이가 된 아기 고양이 마리모(Marimo)와 새끼 올빼미 후쿠(Fuku)의 사연인데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카페 후쿨루(Hukulou)에는 조금 특별한 직원이 있다고 합니다. 새끼 올빼미 후쿠가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카페 마스코트였던 올빼미 후쿠에게는 사실 아기 고양이 마리모를 만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친구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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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후쿠에게 친구라면 카페를 드나드는 손님들 정도였죠.


그러다 집을 잃고 돌아다니던 아기 고양이 마리모를 만난 뒤 올빼미 후쿠의 삶은 180도 달라졌는데요. 두 녀석이 절친이 된 것입니다.


사실 야생 올빼미와 아기 고양이가 친하게 지내는 경우는 매우 보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다행히도 두 녀석은 서로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는지 친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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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둘도 없는 소중한 절친이 된 것인데요. 두 녀석은 처음 만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쭉 떨어지지 않고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쌍둥이처럼 나란히 앉아 주변을 빤히 둘러본다거나 뒤엉켜서 낮잠을 자는 등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함께 하고, 공유하며 즐긴다는 아기 고양이 마리모와 올빼미 후쿠.


지금은 시간이 흘러 성체로 자랐지만 여전히 두 녀석의 우정은 변함없다고 하는데요.


종족을 뛰어넘은 고양이와 올빼미의 특별한 우정이 오랫동안 변치 않길, 두 녀석의 행복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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