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이한 씨가 생애 첫 소개팅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 허당미를 발산하며 안방극장에 폭소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진이한 씨의 설렘 가득한 첫 소개팅 현장이 그려집니다. 평소 작품 속에서 보여주던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이날 그는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무슨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지성미 뿜뿜' 상대 등장에 고장 난 진이한?
잠시 후 큰 키와 지성미를 겸비한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의 열기는 뜨거워졌습니다. 출연진 이승철 씨가 첫인상을 묻자, 옆에 있던 탁재훈 씨가 본인 일인 양 "나는 아주 괜찮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 빨대 두고 얼굴부터? '코로 마시는 음료'의 탄생
극도의 긴장감은 결국 '기행'으로 이어졌습니다. 진이한 씨는 멀쩡히 입고 있던 코트를 갑자기 둘둘 말아 옆자리에 방치하는가 하면, 음료에 빨대를 꽂아두고도 컵에 얼굴을 직접 들이밀어 마치 '코로 음료를 마시는 듯한' 엉뚱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 씨는 "모든 상황이 엉망진창이다. 덕분에 나도 연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고, 당사자인 진이한 씨 역시 VCR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저 때 기억이 안 난다.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자폭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 반전의 '몸보신 애프터' 신청, 핑크빛 결말 맞을까
하지만 긴장도 잠시, 진이한 씨는 서서히 안정을 되찾으며 상대방에게 "참 맑고 밝은 분 같다"며 진심 어린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우리 몸보신하러 갈까요?"라며 패기 넘치는 애프터 신청까지 건네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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