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1도' 맹추위 속에 버려져 죽어가던 아기 '48시간' 동안 꼭 끌어안아 살린 유기견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1월 21일

KaKao TV_@ 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성인들조차 견뎌내기 도저히 힘든 영하 21도 추위에서 무방비 상태로 버려져 있던 두살배기 아기를 품에 꼭 끌어안아 살린 유기견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생존확률 0에 가까운 환경 속에서 두살배기 아기를 48시간 동안 꼭 끌어안은 유기견은 도대체 어떻게 죽어가는 아기를 살려낸 것일까요. 사연은 시베리아 알타이 지역에서 시작됩니다.


떠돌이 유기견은 우연히 엄마가 무방비 상태로 내다버린 아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발견 당시 아기는 극심한 추위에 온몸을 덜덜 떨고 있었는데요.


유기견은 몸을 둥글게 말아 두살배기 아기를 감싸안았고 추위에 맞서 온기를 아기에게 전해줬습니다. 그것도 48시간 그 자리에 꼼짝도 하지 않은 채 말입니다.


이후 지나가던 마을 주민이 발견해 두살배기 아기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도 아기의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유기견이 만들어낸 기적인 것이죠.


꽁꽁 얼어죽을지도 모르는 두살배기 아기를 48시간 꼭 끌어안아 기적처럼 살린 유기견의 희생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카카오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cial Animal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