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리트리버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어주는데 케미 폭발한 안보현

애니멀플래닛팀
2020.11.05 11:31:31

애니멀플래닛instagram_@bohyunahn


드라마 '카이로스'에서 남다른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 안보현이 리트리버 강아지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지난달 30일 안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떠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리트리버 강아지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리트리버 강아지 머리를 정성껏 쓰다듬어주고 있는 안보현과 리트리버 일상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특히 187cm의 훤칠한 키를 보유한 안보현은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bohyunahn


리트리버 강아지는 안보현의 손길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눈을 뜨지 않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이 둘의 케미 폭발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죠.


팬들은 "둘다 귀엽다", "와 말이 안 나와요", "사랑해요 진짜", "하아 뭐냐 진짜 사람이냐", "부럽다,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편 안보현은 MBC 드라마 '카이로스'에 출연 중이며 오는 11월 7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얼마 전 이사를 한 안보현은 '나 혼자 산다'를 토앻 감성 장인답게 셀프 도배부터 소품 선택까지 하나하나 직접 공들인 집 내부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애니멀플래닛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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