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송곳니로 위협하는 치타를 단 1초만에 '핵순둥이'로 만든 엄마 사육사의 위엄

애니멀플래닛팀
2020.08.12 12:54:57

애니멀플래닛Wild Cat Conservation Centre


평소 작은 소리에도 경계하고 인상 팍팍 쓰며

카리스마를 뿜뿜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치타라는 동물인데요.


막상 직접 보면 멋있기보다는

무서운 공포감이 더 큰 동물이죠.


무시무시한 맹수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치타!


치타는 함부로 곁에 가까이 갈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Wild Cat Conservation Centre


그러나 자신을 돌보는 사육사 엄마만 보면

순둥순둥해지는 충격적인 반전의 모습에

심장이 쿵 내려앉게 합니다.


아무리 무서운 맹수라도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한없이 착한

큰 고양이가 되나봐요.


눈을 감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

보고 또 봐도 정말 귀엽지 않나요?


하지만 동물원에서는 절대로 함부로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 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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