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물에 잠긴 농장서 '익사 위기' 처했다 극적 구조된 뒤 해맑게 미소 짓는 돼지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3월 24일

애니멀플래닛weibo / Daily Mail


갑작스런 홍수로 물에 잠겨 익사 위기에 처했던 돼지는 극적으로 구조된 뒤 해맑게 미소를 지어보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메트로 등에 따르면 3년 전인 지난 2017년 당시 중국의 한 농장에서 구조된 돼지 모습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기록적인 폭우로 물에 잠긴 농장에 있던 돼지들은 익사 위기 당할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때마침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돼지 구조 작업에 나섰는데요. 사람들에 의해 귀와 발이 붙잡힌 채로 농장 밖으로 나가던 중인 돼지 한마리가 눈길을 사로잡았죠.


애니멀플래닛weibo / Daily Mail


다른 돼지들과 달리 환하게 미소를 지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돼지가 마치 "고맙다, 꿀꿀꿀"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줄을 이었는데요.


아마도 살았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다가 뜻밖에 포착된 미소는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아났다는 기쁨의 미소 아닐까요", "돼지가 웃으면 저렇구나", "미소 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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