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데뷔해도 되겠네" 6남매 아빠 박지헌, 아빠 판박이 훈남 삼형제 폭풍성장 근황

하명진 기자 2026.11.05 07:25:25

애니멀플래닛박지헌 소셜 계정 캡처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보컬 그룹 V.O.S 멤버 박지헌이 훌쩍 자란 세 아들과 함께한 따뜻한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지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녀석들과의 대학로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아들과 함께 대학로를 찾아 조혜련이 연출한 뮤지컬 '요셉전'을 관람한 박지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성장한 세 아들의 비주얼이었습니다. 아빠를 똑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삼형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박지헌은 첫째 아들을 향해 "얼굴이 왜 이렇게 작게 나왔냐"며 애정 어린 장난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박지헌 소셜 계정 캡처


공연 관람 후 박지헌은 진솔한 소감도 함께 남겼습니다. 그는 "너무 웃다가 갑자기 눈물이 터져 나와 창피했을 정도"라며 연출을 맡은 조혜련의 열정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어 "아들들이 지루해할까 봐 걱정했는데, 동생들도 꼭 데리고 다시 오자고 할 만큼 1시간 반 동안 푹 빠져서 감탄하며 관람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2004년 보컬 그룹 V.O.S로 데뷔한 박지헌은 '눈을 보고 말해요', '보고 싶은 날엔', '매일매일', '큰일이다' 등 수많은 감성 발라드 명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중학교 시절 처음 만난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슬하에 3남 3녀, 총 6남매를 둔 대표적인 다둥이 가정의 가장으로 훈훈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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