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일도 안 나..." 전현무, 방송 중 촬영장 발칵 뒤집어놓은 심각한 상태 고백

하명진 기자 2026.06.04 07:13:12

애니멀플래닛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방송인 전현무가 예상을 뛰어넘는 역대급 건망증 에피소드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안길 예정입니다.


오는 5일 방영되는 MBN·채널S의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전라북도 고창을 방문해 현지 숨은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공개됩니다.


고창에 도착한 전현무는 지역 특산물인 장어와 복분자를 언급하며 활기차게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동 중 곽튜브에게 느닷없이 "둘째를 가자"라는 엉뚱한 덕담을 건네며 특유의 예능감을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이 선택한 첫 번째 메뉴는 독특한 매력의 '짬짜면'이었습니다. 그동안 중국집 섭외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은 "중국집 타율이 낮아 걱정이다", "환청이 들리는 것 같다"라며 긴장감 속에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현지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친근하게 섭외를 시도했으나, 식당 사장님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이미 지난번에 오시지 않았느냐"며 가게 내부 벽면에 걸린 전현무의 과거 방문 사진을 증거로 제시한 것입니다.


과거 자신이 찾았던 맛집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전현무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사실 요즘 한 달 전 일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털어놓으며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맛본 고창의 명물 짬짜면은 짜장 소스와 국물 없는 짬뽕을 비벼 먹는 독특한 형태로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음식을 맛본 곽튜브는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전현무 역시 "서울에서 판매해도 무조건 성공할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고창의 독특한 별미와 전현무의 허당 매력이 가득한 이번 방송은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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