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돌던 슈퍼주니어 김희철, 하차 선언 한 달 만에 결국... 반전 모습 공개

하명진 기자 2026.06.04 07:10:22

애니멀플래닛김희철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예능 프로그램 잠정 휴식기 중 반가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냈습니다.


김희철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YeSe!!!"라는 글과 함께 멤버 예성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입에 민트 사탕을 문 채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그 뒤로 예성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여전한 팀워크와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달 9일 방송을 끝으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잠시 물러났습니다. 당시 제작진은 "영구 탈퇴가 아닌 재충전을 위한 잠정 하차"라며 충분한 휴식 뒤 복귀할 예정임을 공식화했으나, 일각에서는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을 두고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희철은 방송인 장성규를 통해 "주변에서 걱정하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직접 심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지치고 에너지 넘치지 않는 모습을 시청자들께 보여드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해 잠시 휴식을 결정한 것"이라며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이어 새롭게 합류한 방송인 김신영 덕분에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되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잠정 하차 선언 이후 약 한 달 만에 공개된 이번 사진은 그의 건강을 염려하던 국내외 팬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한층 여유롭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김희철이 재충전을 마치고 언제쯤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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