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신지♥문원, 3층 단독주택에 CCTV만 11대 가동…노래방서 포착된 반전 일상

하명진 기자 2026.05.23 10:49:01

애니멀플래닛


가수 신지와 문원 부부가 대저택을 연상케 하는 3층 신혼집과 더불어, 상상을 초월하는 삼엄한(?) 보안 시스템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단독주택에서 달콤하면서도 유쾌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신지와 문원의 하루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넓은 집안에서 남편의 행방을 찾기 위해 무전기를 들고 연신 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선 방송에서 신지는 공간이 분리된 3층 주택 구조 특성상 소통을 위해 무전기를 필수품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무전기 호출에도 남편의 응답이 없자 주방 너머의 의문의 방으로 향한 신지는 대형 모니터를 날카롭게 주시했습니다. 화면 속에는 놀랍게도 집 안팎을 실시간으로 비추고 있는 총 11대의 CCTV 영상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들이 남편을 감시하기 위한 용도냐며 깜짝 놀라자, 신지는 웃음을 터뜨리며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단독주택의 특성상 방범과 안전이 중요해 남편이 전 집주인으로부터 그대로 물려받아 가동 중인 보안 시스템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결국 CCTV 카메라를 통해 남편의 위치를 완벽하게 파악한 신지는 집 내부에 마련된 전용 노래방으로 거침없이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던 문원은 신지가 다가와 머리를 다정하게 정돈해 주려 하자 순간적으로 몸을 움찔하는 리얼한 리액션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완전 꽉 잡혀 산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3층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음악에 몰두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 문원은 "본업이 가수인 만큼 집안일과 청소를 끝낸 여가 시간에는 이곳에서 열심히 곡 작업을 한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 ⓒ ANIMALPLA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