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y Burke Moody
역대급 보호색을 자랑하며 집사와의 숨바꼭질에서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는 강아지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귀여운 외모를 가진 강아지 '호스(Hoss)'입니다.
호스는 평소 푹신한 카펫 위에서 낮잠을 즐기는데, 문제는 녀석의 털 색깔과 질감이 거실 카펫과 너무나도 똑같다는 점입니다. 공개된 이미지와를 보면, 호스가 카펫 위에 누워 있을 때 어디가 카펫이고 어디가 강아지인지 도저히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Sandy Burke Moody
보호자는 "호스가 카펫에 누워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아 실수로 밟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평소에는 눈, 코, 입으로 이루어진 '검은 점 3개'를 찾아 호스의 위치를 확인하지만, 만약 호스가 얼굴을 파묻고 잠이라도 들면 그야말로 완벽한 위장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이미지 속 호스의 평소 모습은 영락없는 귀염둥이 반려견이지만, 카펫 위에만 올라가면 투명망토를 쓴 듯 사라지는 녀석의 반전 모습에 많은 이들이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하소연 섞인 SNS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을 한참 봐도 못 찾겠다", "진정한 위장의 달인이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Sandy Burke Mo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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