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thegoldenbros3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순간의 설렘과 감동을 고스란히 담은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최근 골든 리트리버 '핀(Finn)'의 보호자가 운영하는 SNS 계정에는 핀이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를 동생으로 처음 만나는 장면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보호자는 조심스럽게 아기 강아지를 품에 안고 귀가했습니다. 이를 본 핀은 꼬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차게 흔들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현관문 밖에서 기다리는 아빠를 향해 "어서 들어오라"는 듯 앞발로 문을 톡톡 두드리는 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미소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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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의 환영 인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드디어 집 안으로 들어온 아기 강아지에게 다가간 핀은 코를 맞대며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후 녀석은 자신이 평소 가장 아끼는 인형을 입에 물고 와 아기 강아지 앞에 수줍게 놓아주었습니다. 이는 핀이 동생을 가족으로 인정하고 환영한다는 뜻을 담은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새로운 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깨달은 듯한 핀의 사려 깊은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리트리버는 천사가 맞다", "인형을 양보하는 모습에서 진심 어린 사랑이 느껴진다", "두 녀석의 앞날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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