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아이유의 충격적 식사량, 김밥 한 알 입에 넣고 30분 뒤에 생긴 일

장영훈 기자 2026.05.15 11:00:49

김밥 한 알을 30분이나? 아이유 44kg 유지하는 소름 돋는 식사법 목격담


애니멀플래닛아이유 44kg 유지하는 소름 돋는 식사법 목격담 / instagram_@dlwlrma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여러분은 얼마나 씹어서 삼키시나요?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다 보면 5분 만에 그릇을 비우기도 하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는 우리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방법으로 식사를 한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동료 배우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깜짝 놀랐을 정도라는데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과연 아이유만의 특별한 식사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해도 너무 궁금합니다.


◆ 옆자리 배우가 보고 깜짝 놀란 광경


애니멀플래닛아이유 44kg 유지하는 소름 돋는 식사법 목격담 / instagram_@dlwlrma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드라마 촬영장에서 아이유 바로 옆자리에 앉아 분장을 받게 된 적이 있었대요.


식사 시간이 되어 아이유가 오물오물 열심히 음식을 먹고 있길래 손준호는 "체구는 작아도 참 잘 먹는구나"라고 생각하며 흐뭇하게 바라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30분이 지나도록 아이유의 입은 멈추지 않았어요. 한참 뒤 아이유가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떠난 뒤 식탁을 본 손준호는 그만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분명 30분 내내 무언가를 먹고 있었는데 김밥이 그대로 남아 있었거든요. 알고 보니 김밥 한 알을 입에 넣고 무려 30분 동안이나 계속 씹고 있었던 거예요.


◆ 한 입에 150번이나 씹는 이유


애니멀플래닛아이유 44kg 유지하는 소름 돋는 식사법 목격담 / instagram_@dlwlrma


사실 아이유의 이런 습관은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요. 본인이 직접 밝히기를 한 번 음식을 입에 넣으면 150번 정도는 씹어야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해요.


음식이 아주 잘게 부서져서 완전히 넘기기 좋은 상태가 될 때까지 정성을 다해 씹는 것이죠. 이렇게 천천히 먹는 습관 덕분에 아이유는 데뷔 이후 줄곧 44kg이라는 가냘픈 몸무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우리 뇌는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약 20분이 지나야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내거든요. 아이유처럼 아주 천천히 먹으면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가 불러서 과식을 막아주는 천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 소화에는 보약이지만 치아에는 주의


애니멀플래닛아이유 44kg 유지하는 소름 돋는 식사법 목격담 / instagram_@dlwlrma


음식을 오래 씹으면 침이 많이 나와서 소화가 아주 잘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위장이 할 일을 입속에서 미리 도와주는 셈이죠. 덕분에 배가 더부룩해지는 증상도 줄어들고 영양분 흡수도 훨씬 좋아집니다.


실제로 천천히 먹는 그룹이 급하게 먹는 그룹보다 위산 역류 경험이 40%나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하지만 뭐든지 지나치면 조심해야 할 점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아이유도 치과 선생님께 너무 오래 씹으면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제발 그만 좀 씹으라는 경고를 들었다고 해요.


전문가들은 보통 한 입당 30번 정도 씹는 것이 소화와 턱 건강을 모두 챙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추천합니다.


◆ 건강한 습관으로 나를 아껴주세요


애니멀플래닛아이유 44kg 유지하는 소름 돋는 식사법 목격담 / instagram_@dlwlrma


단순히 마른 몸매를 따라 하기 위해 무조건 굶는 것은 위험해요. 아이유의 비결은 적은 양이라도 아주 소중하고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 마음가짐에 있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도 식사 시간에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입속의 음식 맛을 천천히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식사 시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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