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제권 쥐고 주식 시장서 반전 드라마… "17살 연하 남편보다 나은 투자 안목"
가수 미나가 최근 국내 증시의 가파른 상승세 속에서 놀라운 투자 수익 회복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특히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의 잇따른 투자 실패로 속앓이를 했던 그녀가, 직접 경제권을 가져온 뒤 일궈낸 성과라 대중의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지난 21일, 미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주식 종목과 수익 현황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내 우량주를 포함한 여러 기업의 목록이 담겨 있었으며, 미나는 "이 중 6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데, 고점에 사서 고생했던 것들까지 모두 원금을 회복했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덧붙였습니다.
이는 최근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시장의 활황세와 맞물려 미나의 인내심이 빛을 발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미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실 미나가 직접 자산 관리에 나선 데에는 남편 류필립의 '투자 잔혹사'가 배경에 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미나는 남편이 주식과 코인 등에 투자해 날린 돈이 억대에 달하며, 그 자금은 모두 본인이 빌려준 것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남편에게 다시는 투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직접 총대를 메고 경제권을 회복했음을 알렸습니다.
1972년생인 미나는 2002년 월드컵의 아이콘으로 데뷔해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 류필립과 결혼한 이후, 경제적 갈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면서도 이를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남편이 낸 손실을 아내의 안목으로 직접 복구해 나가는 미나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진정한 금손 아내", "남편보다 나은 투자 실력"이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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