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 홍보물 / 수원시
사랑하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나이가 들어 힘이 없어 보이거나 갑자기 아플 때, 병원비 걱정에 마음 졸인 적 있으신가요?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우리 삶의 소중한 가족이지만 치료비가 부담될 때가 많습니다. 특히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가구라면 그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집사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수원특례시가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반려동물 의료비와 건강검진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 pixabay
◆ 우리집 댕냥이를 위한 든든한 의료비 지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올해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살면서 본인 명의로 반려동물을 등록한 가구 중 중위소득 85% 이하인 분들입니다.
여기에는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뿐만 아니라 혼자 사는 1인 가구도 포함됩니다.
또한 소득과 상관없이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에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분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 1명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어 다묘, 다견 가정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 pixabay
◆ 할아버지 강아지도 OK! 노령동물 건강검진 신설
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항목이 새로 생겼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나이가 들면 정기검진이 중요하듯, 반려동물도 7살이 넘어가면 몸 이곳저곳이 아프기 시작하거든요.
2019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반려동물이라면 최대 32만원까지 종합검진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어린 반려동물이라면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진료 등을 포함한 의료 지원이나 돌봄 위탁, 장례 서비스 중에서 선택해 최대 1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픈 곳을 미리 찾아내고 마지막 길까지 배웅하는 전 과정을 수원시가 함께하는 셈입니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 pixabay
◆ 3월 3일부터 신청! 놓치지 말아야 할 체크리스트
이 좋은 혜택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지만 예산이 정해져 있어 가급적 빨리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수원시 안에 있는 동물병원이나 업체에서 서비스를 이용한 뒤 관련 서류를 챙겨서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의료비가 지원 한도보다 더 많이 나온 경우에는 본인이 나머지를 부담하면 되, 큰 수술이나 정밀 검사를 앞둔 분들에게는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 pixabay
◆ 함께해서 더 행복한 수원시의 반려동물 문화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신설한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더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질병을 미리 발견해 치료하면 반려동물은 아프지 않아 좋고 보호자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죠.
수원시의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이제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강아지와 고양이들도 더 밝게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곁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수원시가 내민 따뜻한 손길을 꼭 잡아보세요.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매일이 더욱 행복해질 것입니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 pixabay
[신청 정보 요약] 수원시 반려동물 의료지원 신청 가이드
1. 접수처: 수원시 반려동물센터 동물정책팀 (영통구 광교호수로 234, 3층)
2. 대상 동물: 반드시 본인 명의로 등록된 반려동물이어야 합니다.
3. 이용 업체: 반드시 수원시 내에 있는 동물병원이나 업체를 이용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4. 상세 공고: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과 필요 서류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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