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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아지들은 자라면서 이목구비가 변하거나 역변 혹은 정변의 과정을 거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여기, 자연의 섭리를 거부하고 오직 '확대 버튼'만 누른 듯 그대로 커버린 강아지가 있어 화제입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아기 시절, 마치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린 듯한 눈매와 억울함이 80% 섞인 치명적인 눈빛으로 주인의 심장을 저격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뒤, 녀석의 근황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얼굴의 각도, 눈동자의 위치, 심지어 특유의 '흐리멍덩'하면서도 아련한 표정까지 단 1%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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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릴 적 사진을 포토샵으로 잡고 모서리만 쭉 잡아당긴 것 같은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성장판이 아니라 복사기가 일했다", "얼굴은 그대로인데 몸만 장군님이 됐다", "주인이 매일 같은 표정 교육을 시킨 게 분명하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귀여움과 성견의 늠름함이 묘하게 공존하는 이 'Ctrl+C, Ctrl+V' 댕댕이! 비록 몸집은 커졌지만, 여전히 아기 같은 눈빛으로 주인을 바라보는 녀석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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