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필수] 설 연휴 24시간 비상! 우리 동네 '문 여는 병원·약국' 한번에 찾는 법

장영훈 기자
2026.02.16 09:26:31

애니멀플래닛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AI 생성 이미지(Google Gemini)


설레는 설 연휴,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때 갑자기 배탈이 나거나 아이가 고열에 시달린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특히나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는 명절에는 막막함이 더 큽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2026년 설 연휴(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서울시가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1만 3천여 곳의 의료기관 문을 활짝 엽니다.


🏥 "언제든 달려가세요" 24시간 비상의료체계 가동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응급 환자를 위해 72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주요 센터들이 평소처럼 시민 곁을 지킵니다.


또한 가벼운 감기나 배탈 같은 경증 환자들이 응급실에서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하루 평균 2,656개소(병원 1,220개, 약국 1,436개)가 교대로 문을 엽니다.


가까운 동네 병원과 약국이 여러분의 든든한 주치의가 되어줄 예정입니다.


애니멀플래닛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AI 생성 이미지(Google Gemini)


👶 "아이와 산모도 걱정 뚝!" 소아·임산부 전담 케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출산을 앞둔 산모님들을 위한 특별 대책도 마련되었습니다.


- 우리 아이 안심 병원: 소아 환자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전문 응급센터와 안심 병원이 가동됩니다.


- 달빛어린이병원: 연휴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18개소가 운영됩니다.


- 임산부 핫라인: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 상황에 대비해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과 소방재난본부가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전문의가 상시 대기하여 응급 분만과 진료를 책임집니다.


💊 편의점에서도 '안전상비약' 구매 가능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소화불량에는 멀리 갈 필요 없이 집 앞 편의점을 이용하세요.


편의점 등 6,926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13종의 안전상비 의약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AI 생성 이미지(Google Gemini)


📱 "어디가 문 열었지?" 1초 만에 확인하는 방법


당황해서 여기저기 전화할 필요 없습니다.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하세요!


- 홈페이지: 서울시 '2026 설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

- 스마트폰 앱: '손목닥터 9988' 또는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 전화: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 또는 119(구급상황실)


꿀팁! 설 당일(2.17)에는 강남, 강동, 마포 등 14개 자치구 보건소가 9시부터 18시까지 정상 진료를 실시합니다. 우리 동네 보건소가 문을 여는지 미리 체크해 두면 더욱 안심이겠죠?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배탈이나 감기 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을 찾기보다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방문 전 120 다산콜센터나 '손목닥터 9988' 앱 등을 통해 운영 정보를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라며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비상의료체계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서울시가 빈틈없이 준비한 의료 체계 덕분에 이번 설날은 아픔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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