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artporns
장난기 가득한 집사의 손짓 하나에 온몸을 던져 화답한 아기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습니다.
과거 한 누리꾼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집사와 아기 고양이 사이의 찰떡같은 호흡을 담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사진 속 상황은 그야말로 한 편의 귀여운 코미디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집사가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빵! 빵!" 하고 발사하는 시늉을 하자, 작은 '뽀시래기' 아기 고양이는 기다렸다는 듯 두 발로 번쩍 일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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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짤막한 앞발을 양옆으로 쫙 벌리며 마치 치명상을 입은 듯 "으악!" 하고 리액션을 선보였습니다.
솜뭉치 같은 앞발과 동그란 눈망울로 보여주는 열연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집사가 장난을 쳐도 무관심하거나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아기 고양이는 달랐습니다.
자신과 놀아주려는 집사의 마음을 완벽히 읽어낸 듯, 온몸을 다해 반응하며 '천재 개냥이'다운 면모를 톡톡히 입증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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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열광적이었습니다.
"총은 고양이가 맞았는데 왜 내 심장이 아픈가요", "이런 고양이라면 하루 종일 총을 쏠 수 있을 듯", "지구 부수고 싶을 만큼 귀엽다" 등 애정 어린 댓글들이 쏟아졌습니다.
실제로 이 게시물은 수십만 건의 '좋아요'와 공유를 기록하며 전 세계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몸집은 작지만, 존재감만큼은 그 어떤 대형견보다 컸던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반란은 오늘도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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