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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치려고 불 앞에 섰는데,
기름 튀는 소리보다 먼저 달려온 건 댕댕이였어요.
“엄마 뭐해?” 하는 눈으로 바로 옆에 찰싹 붙어 앉길래
혹시나 기름 튈까 봐 급하게 신문지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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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라고 해봤자
오늘 자 신문 한 장 접어서 목에 살짝 둘러준 게 전부인데,
왜 이렇게 얌전히 앉아있는 건지요 😂
본인은 지금
‘전 부치는 집사의 든든한 보조 셰프’라도 된 줄 아는 표정.
신문지 앞치마 입고
부엌 안전 담당으로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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