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들이 “엄마! 삼색 고양이야!!” 하고 소리를 질러서
무슨 희귀한 애라도 나타난 줄 알고 달려가 봤더니요.
계단 한가운데에
머리는 하얗고, 등은 회색, 꼬리는 노란색인
색 조합 실수한 듯한 고양이가
뒤통수만 당당하게 보여주고 앉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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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은 안 보여주면서
“그래, 내가 바로 삼색이다. 문제 있냐”
라는 태도로 꼼짝도 안 함 😂
아이들은 감탄하고,
엄마는 웃음 참느라 혼났고,
고양이는 오늘도 색깔로 사람들 낚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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