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닿지 않는 세면대에서 딸이 손 씻고 있길래 이상해서 봤다가 마주한 모습

하명진 기자
2026.01.11 10:08:4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세면대에서 물소리가 나길래

키도 안 닿을 텐데 어떻게 손 씻고 있나 봤더니


딸은 조용히 댕댕이 등에 기대 손을 씻고 있었고

댕댕이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서서 기다려주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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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도 않고, 불편한 기색도 없이

그냥 아이가 다 끝낼 때까지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 게 아니라

알고도 가만히 있어주는 게

댕댕이가 얼마나 마음이 착한지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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