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구멍 뚫린 옷 버리기 아깝다더니 결국 댕댕이 팬티 만들어줬어요"

하명진 기자
2025.12.26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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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구멍 뚫린 옷은 아직 쓸 수 있어”라더니

가위질 몇 번 후, 결과물은 댕댕이 전용 팬티였습니다 


입혀보자마자 뒤돌아보는 저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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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분명 부끄러움도, 당황도 아니고

“이거 꼭 입어야 돼요…?” 하고 따지는 표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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