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엄마가 “구멍 뚫린 옷은 아직 쓸 수 있어”라더니
가위질 몇 번 후, 결과물은 댕댕이 전용 팬티였습니다
입혀보자마자 뒤돌아보는 저 눈빛…
온라인 커뮤니티
저건 분명 부끄러움도, 당황도 아니고
“이거 꼭 입어야 돼요…?” 하고 따지는 표정이었어요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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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분명 부끄러움도, 당황도 아니고
“이거 꼭 입어야 돼요…?” 하고 따지는 표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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