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 댕댕이가 밖에서 바람(?) 펴서 낳았다며 보내 준 사진

하명진 기자
2025.12.24 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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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재미있다며 사진을 보내주셨는데요,

열어보자마자 웃음이 나왔습니다.


앞에 있는 강아지는

“제가 바로 작품입니다” 하고 당당히 서 있고,

뒤에 있는 아이는

“또 사진 찍어요?” 하는 표정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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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시바견 얼굴에

웰시코기 체형이 합쳐진 느낌이라

더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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