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부어오른 아깽이 걱정돼 병원 달라간 집사가 수의사한테 들은 '뜻밖의 진단'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1월 31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KANGIRENIEL


하루는 태어난지 며칠 안된 아기 고양이의 배가 심하게 부어오른 것을 본 집사는 화들짝 놀랐습니다.


유난히 부풀어 오른 배 때문에 아기 고양이의 걸음이 평소와 조금 달라보였기 때문입니다. 걱정된 마음에 집사는 서둘러 동물병원을 찾아갔는데요.


부풀어 오른 아기 고양이 배를 본 수의사는 집사에게 뜻밖의 진단을 내립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KANGIRENIEL


태국에 살고 있는 여성 캉 이레니엘(‏Kang Ireniel)은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아기 고양이의 배가 유독 심하게 부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라도 뱃속에 기생충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 그녀는 서둘러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는데요. 병원에 도착한 그녀는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정밀 검사를 부탁했죠.


엑스레이 검사와 추가 정밀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캉 일레니엘은 초초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정밀 검사를 마친 수의사는 엑스레이 사진 한 장을 들고 나와 캉 이레니엘에게 보여줬습니다. 수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KANGIRENIEL


"아기 고양이는 엄청 건강하네요. 아, 배가 나온거요? 그건 많이 먹어서 배가 나왔을 뿐이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생각지도 못한 수의사의 말에 그녀는 순간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기생충은 자란 것은 아닌지 걱정됐던 그녀는 한시름 내려놓을 수가 있었는데요.


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아기 고양이의 엑스레이 사진과 함께 툭 튀어나온 아기 고양이 사진을 함께 공유해 누리꾼들의 폭풍 공감을 한몸에 샀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