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꼬마 뛰어다니는 소리에 잠 깨자 두 눈 굴리며 천장 뚫어져라 보는 사모예드

장영훈 기자
2024.06.11 01:22:00

애니멀플래닛윗집 층간소음에 잠이 깬 사모예드 강아지의 표정 / 抖音


층간소음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닙니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다보면 늘 부딪히게 되는 문제 중의 하나인데요.


여기 모처럼 깊게 잠들었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잠에서 깬 사모예드 강아지가 있습니다. 윗집 꼬마가 뛰어다니면서 시끄럽게 굴어 그 소리에 깬 것.


잠에서 깬 사실이 짜증이라도 났을까요. 두 눈을 열심히 굴리며 천장을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는 사모예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폭풍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사모예드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며칠 전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됩니다. 이날 사모예드 강아지는 피곤했는지 잠을 자고 있었죠.


애니멀플래닛윗집 꼬마가 뛰어다니는 층간소음에 잠깬 사모예드 강아지 / 抖音


잠시후 윗층에서 갑자기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쿵쿵거리는 소리에 놀란 사모예드 강아지는 그만 잠에서 깨고 말았습니다.


무엇보다 웃기면서도 놀라운 것은 사모예드 강아지의 반응이었죠. 잠에서 깬 사실이 짜증 났는지 사모예드 강아지가 인상을 쓰며 천장을 째려보듯 쳐다보는 것 아니겠어요.


사모예드 강아지는 두 눈을 열심히 굴리며 천장을 뚫어져라 바라봤고 그 못븡르 본 집사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층간소음도 층간소음이었지만 사모예드 강아지의 표정이 오만 짜증과 분노가 다 드러나 있었기 때문인데요.


애니멀플래닛계속되는 층간소음에 짜증나 천장 째려보는 중인 사모예드 강아지 / 抖音


윗집 꼬마는 좀처럼 뛰어다니기를 멈추지 않았고 계속 쿵쿵거리는 소리를 듣던 사모예드 강아지는 한숨을 쉬며 잠을 자러 다른 방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생각지 못한 층간소음 때문에 잠이 깬 현실이 너무 싫었는지 얼굴에 표정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사모예드 강아지의 표정.


사모예드 강아지의 표정이야말로 층간소음을 대하는 우리들의 모습과 일치한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반응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단단히 화났다며 천장을 뚫어져라 계속 쳐다보는 사모예드 강아지. 부디 윗집 꼬마가 층간소음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조심했으면 좋겠네요.


애니멀플래닛윗집 층간소음에 잠이 깬 사모예드 강아지의 진심 담긴 표정 / 抖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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