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있는 반려견이
무척이나 걱정됐던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하루는 회사에서 일찍 퇴근하고
부랴부랴 동물병원을 향했습니다.
혹시나 주인을 보고 싶어 분리불안이
있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말이죠 ㅎㅎ
그런데 동물병원에 도착한 집사는
황당한 웃음을 지어보였는데요.
눈앞에 펼쳐진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는군요.
아니 글쎄 댕댕이 녀석이 너무
편안한 자세로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요.
병원에서
적응력이 엄청나더라구요.
너무 잘 자고 잘 먹고
마치 휴가온 직장인들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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