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하는 집사랑 헤어지기 싫다며 창문에 붙어 애절하게 우는 아기 고양이의 진심

하명진 기자
2024.02.28 14:37:12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출근하는 집사를 보내기 싫었던 아기 고양이는 창문에 찰싹 붙더니 애절한 표정으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때문에 집을 나와야하는 집사의 눈에는 아기 고양이의 애처로움이 눈에 밟혔습니다. 누구라도 그 표정을 보면 마음이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인데요.


아기 고양이가 창문에 앞발을 댄 채로 애절한 눈빛으로 집사를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 집사도 쉽게 발을 떼지 못했죠.


가지 말라며, 집에 자기만 두지 말라며 간절하게 우는 아기 고양이. 고양이도 알고 보면 집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의지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