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자" 말에 흥분 주체 못하고 계단 뛰어오다 다리 부러져 깁스한 아기 강아지

장영훈 기자
2024.02.11 08:54:16

애니멀플래닛다리 깁스해서 시무룩해진 아기 강아지 / instagram_@goldieboyrio


강아지에게 있어 '간식'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여기 간식이 강아지에게 어떤 의미이고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연이 공개가 됐습니다.


집사가 "간식 먹자"라고 말하는 순간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폴짝 뛰어서 오다가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한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간식이라는 말에 흥분한 나머지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한 것.


이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의 이름은 리오(Rio)라고 합니다. 평소 매우 활발하고 명량한 성격을 가진 아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먹을 것 앞에서는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흥이 폭발한다고 하는데요. 실제 집사가 간식을 준비하거나 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내기만 해도 달려갔죠.


애니멀플래닛달려오다가 다리 다쳐 깁스한 아기 강아지 / instagram_@goldieboyrio


심지어 계단을 2~3개씩 뛰어서 달려오기도 할 정도로 간식이라는 단어를 무척 좋아한다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리오입니다.


하루는 집사가 평소처럼 "간식 먹자"라고 말하며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리오를 불렀습니다.


간식이라는 집사의 말에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리오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계단에서 뛰어내려오다가 그만 넘어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과정에서 다리를 접지른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리오. 끙끙거리며 아파하는 모습에 집사는 한걸음에 동물병원으로 데려갔죠.


다리 깁스한 아기 강아지의 시무룩 표정 / instagram_@goldieboyrio


아무래도 아직 아기이다보니 뼈가 약했고 결국 한쪽 뒷다리가 금이 갔다는 진단에 따라 2주 정도 다리 깁스를 하게 됐습니다.


동물병원에서 다리 깁스를 하고 집에 돌아온 아기 골든 리트리버 리오는 시무룩함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요.


다리에 깁스를 한 탓에 제대로 뛰어다니며 놀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집사가 장난감으로 놀아줘 깁스에 적응했다는 녀석.


현재는 다리고 나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간식이 얼마나 좋았길래 뛰어오다가 다리를 다친 것일까요.


그렇게 오늘 하루도 아기 골든 리트리버 리오의 하루는 조용히 지나갈 법이 절대 없다는 후문입니다.


애니멀플래닛다리 깁스한 현실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기 강아지 / instagram_@goldieboy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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