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사고치길래 꾸중 좀 했더니 토라져 한쪽 구석지에 등 돌려 앉아 있는 고양이

장영훈 기자 2024.02.04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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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고양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집사는 도저히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큰 마음 먹고

고양이를 꾸짖었다고 합니다.


물론 자신의 눈앞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로 말이죠.


그렇게 고양이를 꾸짖고 난 집사는

집안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한참 동안 고양이가 보이지 않아서

순간 걱정된 집사는 잠시후 한쪽 구석지에 있는

고양이를 보고 두 손발을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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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쎄, 고양이가 토라져서

구석지에 등을 돌리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온몸으로 자기 지금 기분 몹시 상하고 삐졌다며

티를 팍팍 내고 있는 고양이인데요.


어서 빨리 츄르를 꺼내서 기분 풀어줘야 할 것 같아요.

누가 봐도 단단히 토라졌음을 티 내는 고양이.


결국 집사는 고양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 것으로 일단락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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