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끝내고 집에 가자고 말했다가
낭패를 본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그 말은
어떻게 알아들었는지 잘 가다가도
저렇게 바닥에 누워서
떼를 쓰는게 아니겠어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기는 산책을 더하고 싶다면서
바닥에 드러눕는 것으로 의사 표시하는
댕댕이의 행동.
결국 한시간 더 산책을 하고
겨우 겨우 집으로 돌아갔다는 후문입니다.
정말 산책 한번하고 집에 돌아오기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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