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긴 출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업 군인' 아빠에게 고양이 맡겼더니 실제 생긴 일

하명진 기자 2023.08.31 07:46:37

애니멀플래닛twitter_@ashneco


출장 탓에 아빠에게 키우던 고양이를 맡겼다가 

뜻밖의 상황에 웃음을 터뜨린 딸이 있는데요.


하루는 급하게 회사에서 출장을 가게 된 딸은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아빠에게 잠시 부탁하기로 합니다.


출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딸은

고양이 모습을 보고 그만 웃고 말았죠.


아니 글쎄 고양이 털이 칼 각을 

세우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애니멀플래닛twitter_@ashneco


마치 무언가 찍어낸 듯 반듯하게

털이 빗겨져 있었던 것.


알고보니 아빠가

직업군인이었다고 하는데요.


평소 집에서도 강박증이 있으신 듯

수건이나 이불을 각처럼 접어 놓으신다는 아빠.


도대체 어떻게 고양이 털을 빗으셨길래

이토록 각이 살아있는 것인지

그저 놀랍고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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