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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말만 믿고 학교에 갔다가 뜻밖에
상황에 당황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던 집사 말과 달리
글씨가 써있는 하얀 종이가
책상 위에 있지 머예요.
설마 설마 쪽지 시험인 줄 알고
그대로 얼어버린 댕댕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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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댕댕이에게 시험지를 줬을까요.
어리둥절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댕댕이.
실제로 당황하는 댕댕이 보고
너무 귀여워서 다들 심쿵해서
죽는 줄 알았다고 하네요.
과연 댕댕이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정말 이건 집사가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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