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외출하려는 집사가 그만 마음이 약해져 버린
심쿵한 순간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귀여운 고양이가
집사가 나가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저런 표정을 짓고 있지 머예요.
마치 혼자 두고 나가지 말라는 것처럼
불쌍한 표정을 말이죠 ㅠㅠㅠㅠ
reddit
이런 녀석을 두고 나가려고 하니
발이 떨어지지 않아요.
어쩌면 좋죠.
보기만 해도 간절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게 바로 집사의 숙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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