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너무 배고파서 참지 못하고 '과자 봉지' 뜯었더니 잠시후 눈앞에 벌어진 심쿵 상황

하명진 기자
2023.08.07 08:21:17

애니멀플래닛reddit


새벽에 너무 배가 고파서 과자 봉지를 

하나 뜯었더니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아니 글쎄 잠자고 있을 줄 알았던 댕댕이가 

눈도 못 뜬 채 집사 옆에 우뚝 서있지 머예요.


눈이라도 뜨고 오던지 

저런 모습으로 나타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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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자기 몰래 뭐라도 먹는 거 아닌지

댕댕이도 몹시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자기도 한입 얻어 먹기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 졸린 눈을 떠보려고 하는

댕댕이의 남다른 귀여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먹는게 머라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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