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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밖에 나가지 않고 있었는데
산책 나가고 싶다며 조르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댕댕이 데리고 집밖을 나서려고 하는데
순간 깊은 고민에 빠진 집사가 있는데요.
알고보니 집사가 미처 녀석의
우비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는군요.
그렇다고 그냥 나가기에는 감기
걸릴까봐 무척이나 걱정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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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고민하던 집사는 한가지
방법을 찾게 됩니다.
집에 있던 비닐 봉지로
급하게 우비를 만들어주기로 한 것.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마음에
안 든 모양인데요.
뜻밖의 댕댕이 표정에 집사의 마음이
무척 아팠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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