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너무 더운 탓인지 스트링치즈처럼 길게 늘어져 자고 있는 고양이의 놀라운 액체설

하명진 기자
2023.06.04 10:49:07

애니멀플래닛reddit


자기 침대에 들어가서 곤히

자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마치 스트링치즈라도 되는 것 마냥

길게 늘어져서 자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순간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고양이 몸이 이렇게까지 유연할 줄이야.


괜히 '고양이 액체설'이라는 말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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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웠던 탓일까요.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길게 쭉 늘어난 것일까요.


보면 볼수록 그저 놀랍고 신기한

고양이의 독특한 수면 자세에 그만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지

그저 어리둥절한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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