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흙 잔뜩 묻힌 상태로 구덩이에 쏙 들어가서 집사 심장 '철렁' 내려 앉게 만든 강아지

애니멀플래닛팀
2023.01.24 09:25:16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선 집사가 있습니다. 산책을 데리고 갔다가 인적이 드문 곳에서 집사는 잠시 목줄을 풀어줬죠.


신나게 뛰어다니라는 뜻이었는데요. 사람이 없는 잔디밭 위를 신나게 뛰어 다니던 두 강아지들은 어느 순간 집사 눈앞에 사라진 것.


잠시후 사라진 강아지들이 온몸에 흙 범벅이로 한 채로 구덩이에 누워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은 집사는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죠.


순간 녀석들에게 무슨 잘못이라도 생긴 줄 알았다는 집사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 보다 더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TV 채널(☞ 바로가기)를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