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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널부러져 있는
주인의 신발에 얼굴을 집어넣고
냄새를 맡고 있는 뽀시래기가 있습니다.
도대체 왜 주인의 신발에 코를 들이밀며
냄새를 맡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은데요.
잠시후 주인 신발에서 풀풀 풍기는
구리구리한 냄새를 맡던 뽀시래기는
결국 기절(?)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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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냄새가 아주 진하고
고약한 탓에 그만 기절한 뽀시래기.
도대체 왜 신발 냄새를 맡아서
이런 일이 벌어지게 하는 것일까요.
정말 이해할 수 없지만
귀여운 건 어쩔 수 없는
뽀시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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