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매번 집사 눈앞에서
사라지던 고양이가 있는데요.
그것도 부엌에서 밥하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말이죠.
알고보니 녀석이 밥솥에서
나오는 김에 얼굴을
살짝 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구수한 냄새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 건조해서 그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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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자연스레
밥솥 앞에서 김을 쐬는 고양이.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름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가습기를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정말 엉뚱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의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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