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안 틀어놨더니 밥 하는 시간만 되면 신기하게도 밥솥 앞에 앉아 '수증기' 쐬는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2.12.08 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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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집사 눈앞에서 

사라지던 고양이가 있는데요.


그것도 부엌에서 밥하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말이죠.


알고보니 녀석이 밥솥에서 

나오는 김에 얼굴을

살짝 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구수한 냄새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 건조해서 그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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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자연스레

밥솥 앞에서 김을 쐬는 고양이.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름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가습기를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정말 엉뚱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의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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