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친구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손으로 쓰담해준 뒤 집에 돌아온 집사 대하는 자세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12월 06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sakamoto_0905


자기가 아닌 다른 고양이를 만지고 집에 돌아온 집사를 마주하는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질투 현장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문 뒤에 숨어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째려보는 고양이 사진을 게재했죠.


이날 집사는 집에 돌아오기 전에 친구집에 놀러갔다고 합니다. 친구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기에 아무런 생각 없이 친구네 고양이를 쓰다듬어줬다고 하는데요.


친구집에서 한참 놀던 집사는 집에 돌아왔는데 잠시후 고양이가 보인 생각지 못한 행동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고양이가 자신이 다른 고양이를 만지고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기라도 하는 듯 문 뒤로 몸을 숨기고는 째려보듯이 집사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twitter_@sakamoto_0905


아무래도 자기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작 다른 고양이를 만지고 집에 돌아온 것이냐며 시위라도 하는 듯이 집사를 째려보는 고양이.


이건 분명히 집사에게서 자신이 아닌 다른 고양이 냄새가 난 것을 알아차린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질투심이 많은 고양이 아닌가요.


집사와 멀찌감치 거리를 두면서 살얼음 가득한 눈빛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고양이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고양이는 "감히 나를 두고 다른 고양이한테 정을 붙인건가", "역시 집사를 믿는게 아니었어", "어떻게 나를 두고 사랑이 변할 수 있는 거야"라고 말하는 듯 보였는데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질투", "집사가 잘못했네요", "고양이 입장에서는 서운할지도", "질투심 많은 고양이네요", "귀여운 고양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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