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되기 위해 훈련 받는 도중 피곤했는지 인형 품에 안고서 꿀잠 자는 중인 아기 리트리버

애니멀플래닛팀
2022.11.21 17:22:09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시각 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특별한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안내견인데요. 안내견이 되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는 아기 리트리버가 있습니다.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는 곰인형을 품에 꼭 끌어안고 바닥에서 곤히 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훈련이 힘들었던 모양인데요.


실제로 안내견이 받는 특별 훈련은 대부분 시각 장애인과 생활하면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으로 알려졌죠.


리트리버 특성상 시각 장애인의 눈이 되어줘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 리트리버는 그렇게 오늘도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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