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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자 이불 속에서
나오지 않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집사가 지금
나가려고 하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문을 닫으라니....
모르는 분들이 보면 녀석이 아픈 거 아닐까
걱정될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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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집 고양이는 외출 나가는
집사를 보며 누워서 인사하는 중이라는 것.
"잘 갔다와! 돈 많이 벌어오고!"
"퇴사하고 싶을 때는
먹여 살려야 하는 날 생각해!"
정말 뻔뻔하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그런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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