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는 아깽이의 말 한마디에 온몸 '돌돌' 말아 체온 따뜻하게 해주는 '과잉 보호' 엄마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2.10.07 15:27:02

애니멀플래닛reddit


혹시라도 아깽이가 추워할까봐 

돌돌 말고 잠을 잔 

엄마 고양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이건 

너무 과잉보호아닌가요.


게다가 너희들은 

따뜻한 털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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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아깽이 

숨도 못 쉴 듯한데요.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순간이지만 

엄마의 사랑이 그만큼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엄마의 모성애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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