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안봤을뿐인데 사육사를 보자마자
눈물을 글썽이는 구름표범이 있는데요.
표범이라고 해서 무서울 줄 알았는데
뜻밖의 모습에 감동받았네요.
어쩜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보는 이들도 울컥했는데요.
아무래도 정말로 사육사를
엄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잘 클 수 있도록 기대해봅니다.
이것이 바로 사육사의 힘이겠죠?!!
보고 또 봐도 신기한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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