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도중 코를 찌르는 듯한 악취 때문에 차량 멈춰세웠더니 도로에 피가 '뚝뚝' 떨어져 있었다

애니멀플래닛팀
2022.09.01 12:17:27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집으로 가는 길에 자꾸 차량에서 코를 찌를 듯한 이상한 썩은 냄새가 풀풀 풍겨 여성은 오만 인상을 쓰고 있었습니다.


악취는 계속 났고 혹시나 타이어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어 차량을 세웠는데요. 잠시후 여성은 화들짝 놀라고 말았죠.


그녀가 지나간 도로 위에는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던 것.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정비사가 파견되는 수리점에 전화를 건 여성은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요.


정비사는 차량을 차고로 옮긴 다음 엔진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보닛을 열었다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안에는 글쎄 비단뱀이 들어 있는 것. 정말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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