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아 제때 밥도 산책 시켜줄 수 없어 골든 리트리버 시골에 보냈더니…3개월 뒤 모습은

애니멀플래닛팀
2022.08.11 09:04:14

Naver TV_@애니멀플래닛(animalplanet)


[애니멀플래닛TV]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고 있던 어느 한 집사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일이 너무 바빠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고 있었죠.


퇴근이 늦다보니 산책을 하러 밖에 나가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밥도 제때 잘 챙겨주지 못하는 등 상황이 벌어지자 시골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시골에서 지내면 잘 챙겨줄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죠. 그렇게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순간 그는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털이 수북하게 자라있어 사자를 연상케 하는 강아지가 버젓히 앉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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