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1번 출구 앞 버스 정류장에 묶여 있다는 강아지 3마리…견주는 누구이며 도대체 왜??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7월 01일

애니멀플래닛SBS '궁금한 이야기Y'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미금역 1번 출구 앞 버스 정류장에 강아지들을 묶어 놓고 다니는 견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1일 방송될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1년 내내 버스 정류장에 묶여 있다 강아지 3마리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SNS상을 뜨겁게 달군 미금역 1번 출구 앞 버스 정류장 앞 강아지 3마리는 작년 9월부터 이 곳에서 목격됐다고 합니다.


문제는 물도 밥도 없이 앉아있는 강아지들은 계속 방치된 상태였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동물 학대를 염려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


애니멀플래닛SBS '궁금한 이야기Y'


강아지 3마리는 담요 하나 없이 추운 겨울을 지냈고 이제는 한 여름 뜨거운 바닥에서 짧은 목줄을 나눠 걸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강아지들을 구해야 한다는 제보가 '궁금한 이야기Y'에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버스 정류장 앞에 묶여져 있는 이들 강아지 3마리의 견주는 도대체 누구일까. 놀랍게도 강아지들의 주인은 맞은편 건물 학원에서 근무하는 학원 강사.


학원 수업이 있는 날마다 그는 강아지 3마리를 그곳에 묶어 둔 채 방치하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는 물림 사고의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어 보이는 상황에도 남들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SBS '궁금한 이야기Y'


건강 상태도 좋지 않아 보이는 강아지들을 걱정하며 SNS에 글을 올린 사람들에게 그는 오히려 고소로 답했다고 하는데요.


온,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강아지와 자신에 대한 이야기면 무조건 고소한다는 견주는 벌써 고소당한 사람만 수 십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강아지들과 시민들의 안전도 확보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견주는 법을 잘 알고 있다며 문제 될 것이 하나도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말 견주의 말대로 정말 문제 될 것이 없는 것일지,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오는 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를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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