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입 크게 벌려서 '쩌억' 하품하는 고양이 찰나의 순간은 이렇다

애니멀플래닛팀
2022.06.30 20:20:42

애니멀플래닛twitter_@ponpokopontanu


졸음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것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여기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품하는 고양이 찰나의 순간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가 많이 졸렸었는지 입을 벌리고서 하품하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ponpokopontanu


무엇보다도 두 눈을 반쯤 감은 상태에서 하품하려고 입을 벌리는 절묘한 순간이 사진에 찍혀 눈길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하품하는 모습이 사진 찍힌 줄 알고 있을까요. 하품하려고 눈을 반쯤 뜬 상태에서 입 벌리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너무 귀여울 따름입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네요", "고양이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 들었어요", "너란 녀석", "나만 없어 고양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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